[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신인 가수 임상현이 참여한 MBC ‘부잣집 아들’ OST ‘길’이 오늘(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임상현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가수다. 이번 OST를 통해 공식 데뷔한다.
‘부잣집 아들’의 열두 번째 OST인 ‘길’은 감성적인 피아노와 임상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TEAM ZERO’가 작곡과 작사, 편곡을 맡았다.
OST 제작사 KG컴퍼니는 “이번 곡은 신인임에도 온 진심을 다하는 임상현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라며 “드라마와의 싱크로율이 잘 맞는 음악을 넘어서 대중과 음악으로 깊이 교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황태자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임상현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가수다. 이번 OST를 통해 공식 데뷔한다.
‘부잣집 아들’의 열두 번째 OST인 ‘길’은 감성적인 피아노와 임상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TEAM ZERO’가 작곡과 작사, 편곡을 맡았다.
OST 제작사 KG컴퍼니는 “이번 곡은 신인임에도 온 진심을 다하는 임상현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라며 “드라마와의 싱크로율이 잘 맞는 음악을 넘어서 대중과 음악으로 깊이 교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황태자 ‘이광재'(김지훈)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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