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마녀의 사랑’에서 ‘마녀’ 윤소희와 ‘인간 남자’ 현우의 커플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마녀의 사랑’ 10회에서는 초홍이 성태에게 마녀 정체를 스스로 밝혀 충격을 안겼다.
29일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와 현우의 꽃길을 예고하듯 남다른 케미를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손 하트를 날리며 해사한 미소를 짓는 윤소희와 듬직한 현우가 포착됐다. 윤소희가 현우에 등에 기대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마녀의 사랑’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29일 오후 11시 11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마녀의 사랑’ 10회에서는 초홍이 성태에게 마녀 정체를 스스로 밝혀 충격을 안겼다.
29일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와 현우의 꽃길을 예고하듯 남다른 케미를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손 하트를 날리며 해사한 미소를 짓는 윤소희와 듬직한 현우가 포착됐다. 윤소희가 현우에 등에 기대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마녀의 사랑’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29일 오후 11시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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