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의 솔로 믹스테잎의 타이틀곡 ‘RED CARPET'(레드카펫)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지난 28일 공개됐다.
주헌의 이번 신보는 2017년 같은 그룹의 멤버 아이엠과 함께한 믹스테잎 ‘친구해(BeMyFriend)’에 이어 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믹스테잎이다.
주헌은 앞서 ‘털어(Get Low)”RAPPIN(래핑)”STAY STRONG(스테이 스트롱)”Flower Cafe(플라워 카페)”RHYTHM(리듬)’ 등 수많은 믹스테잎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의 앨범에서도 자작곡을 수록하고 전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하며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해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열며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25~26일 펼쳐진 앙코르 콘서트 역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몬스타엑스는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JAPAN'(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 인 재팬)으로 ‘글로벌 대세’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헌의 믹스테잎은 오는 31일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주헌의 이번 신보는 2017년 같은 그룹의 멤버 아이엠과 함께한 믹스테잎 ‘친구해(BeMyFriend)’에 이어 1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믹스테잎이다.
주헌은 앞서 ‘털어(Get Low)”RAPPIN(래핑)”STAY STRONG(스테이 스트롱)”Flower Cafe(플라워 카페)”RHYTHM(리듬)’ 등 수많은 믹스테잎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의 앨범에서도 자작곡을 수록하고 전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하며 창작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해 유럽, 아시아,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열며 전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25~26일 펼쳐진 앙코르 콘서트 역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몬스타엑스는 ‘2018 MONSTA X WORLD TOUR THE CONNECT IN JAPAN'(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커넥트 인 재팬)으로 ‘글로벌 대세’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헌의 믹스테잎은 오는 31일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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