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유키스가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며 “유키스로 평생 가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2008년 데뷔한 유키스는 지난 28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동안의 활동 곡과 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곡들을 불러주고 팬들과 게임을 하며 지난 10년을 추억했다.
유키스는 “팬 여러분도 우리와 같은 마음일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팬 여러분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라이는 “20년, 30년동안 유키스를 하고 싶다. 평생 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군 복무 중인 리더 수현에게도 “더운 날씨에 열심히 (복무를) 잘 해내리라고 믿는다”는 인사를 전했다.
유키스는 지금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4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등을 순회하며 공연을 열고 있다. 지난 3월 현지에서 발표한 일곱 번째 앨범 ‘링크(LINK)’로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008년 데뷔한 유키스는 지난 28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동안의 활동 곡과 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곡들을 불러주고 팬들과 게임을 하며 지난 10년을 추억했다.
유키스는 “팬 여러분도 우리와 같은 마음일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팬 여러분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일라이는 “20년, 30년동안 유키스를 하고 싶다. 평생 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군 복무 중인 리더 수현에게도 “더운 날씨에 열심히 (복무를) 잘 해내리라고 믿는다”는 인사를 전했다.
유키스는 지금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4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등을 순회하며 공연을 열고 있다. 지난 3월 현지에서 발표한 일곱 번째 앨범 ‘링크(LINK)’로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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