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과 서율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리굿의 조현과 서율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비하인드 컷에서 조현은 수영복을 입고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서율은 청순함을 가득 담은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베리굿은 오늘(26)일 오후 10시에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는 ‘대도서관TV’에 출연할 예정이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16일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리굿의 조현과 서율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비하인드 컷에서 조현은 수영복을 입고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서율은 청순함을 가득 담은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베리굿은 오늘(26)일 오후 10시에 유튜브에서 생중계되는 ‘대도서관TV’에 출연할 예정이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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