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첫 예능 고정 출연이었는데…”
그룹 세븐틴 승관이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편을 앞두고 10회 방송이 남았다”는 최행호 PD의 말에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뜻밖의 Q’ 제작진은 이날 승관을 비롯해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 등 MC들을 모았다. 최행호 PD는 “종영까지 10회 남았다”며 낮은 시청률과 시청자 의견과 언론의 비판 등 알렸다.
승관은 어두운 표정으로 “첫 예능 고정 출연인데 아쉽다. 미팅 전날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10회 동안 정말 열심히 할 것”이라며 “온몸을 내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세븐틴 승관이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편을 앞두고 10회 방송이 남았다”는 최행호 PD의 말에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뜻밖의 Q’ 제작진은 이날 승관을 비롯해 이수근·전현무·은지원·유세윤 등 MC들을 모았다. 최행호 PD는 “종영까지 10회 남았다”며 낮은 시청률과 시청자 의견과 언론의 비판 등 알렸다.
승관은 어두운 표정으로 “첫 예능 고정 출연인데 아쉽다. 미팅 전날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10회 동안 정말 열심히 할 것”이라며 “온몸을 내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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