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오동진 레지스탕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이종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건립위원회 위원장,김효징 레지스탕스 영화제 프로그래머(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오동진 레지스탕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이종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건립위원회 위원장,김효징 레지스탕스 영화제 프로그래머(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오동진 레지스탕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이종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건립위원회 위원장,김효징 레지스탕스 영화제 프로그래머(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레지스탕스영화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 영화제다.

오는 9월 6일 개막해 10일까지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최되며 총 14개국 18편의 상영작을 준비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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