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현진이 가수 캔도(CANDO)의 신곡 ‘마치 모르는 사이처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지난 19일 캔도(CANDO)의 신곡 ‘마치 모르는 사이처럼’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쓸쓸한 느낌과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극대화한 곡이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진 후 연인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담긴 내용으로 공감을 이끌었다. 이현진은 과거 행복했던 시절과 마음이 식어버린 현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진은 데뷔 후 다수의 광고와 드라마,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20대의 건강한 에너지와 화려한 미모에서 풍기는 세련미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19일 캔도(CANDO)의 신곡 ‘마치 모르는 사이처럼’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쓸쓸한 느낌과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극대화한 곡이다.
이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어진 후 연인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담긴 내용으로 공감을 이끌었다. 이현진은 과거 행복했던 시절과 마음이 식어버린 현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진은 데뷔 후 다수의 광고와 드라마,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20대의 건강한 에너지와 화려한 미모에서 풍기는 세련미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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