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신인 가수 로시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로시는 23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쉐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짙은 메이크업과 시크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로시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반짝이는 스팽글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발산했다. 이전과는 달리 한층 짙어진 메이크업에 여성스럽고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30일 첫 미니앨범 ‘쉐이프 오브 로시’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활동한다.
타이틀곡 ‘버닝‘은 로시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신승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 볼 수 있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다. 신승훈이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로시는 데뷔에 앞서 ‘스타(Stars)’와 ‘술래’ 2개의 싱글을 공개하며 감성적인 발라드를 들려주며 호평을 받아 ‘버닝’으로 색다른 반전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로시는 23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쉐이프 오브 로시(Shape of Rothy)’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시는 짙은 메이크업과 시크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로시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반짝이는 스팽글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발산했다. 이전과는 달리 한층 짙어진 메이크업에 여성스럽고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30일 첫 미니앨범 ‘쉐이프 오브 로시’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로시는 타이틀곡 ‘버닝(Burning)’으로 활동한다.
타이틀곡 ‘버닝‘은 로시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신승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 볼 수 있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다. 신승훈이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로시는 데뷔에 앞서 ‘스타(Stars)’와 ‘술래’ 2개의 싱글을 공개하며 감성적인 발라드를 들려주며 호평을 받아 ‘버닝’으로 색다른 반전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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