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오는 17일부터 저지시티-아틀랜타-달라스-시카고 투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VAV/사진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그룹 VAV가 미국투어를 위해 출국했다.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16일 “VAV가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VAV 2018 MEET & LIVE TOUR IN US’(브이에이브이 2018 미팅 &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를 위해 출국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VAV의 미국투어인 ‘VAV 2018 MEET & LIVE TOUR IN US’는 오는 17일 저지시티(JerseyCity)를 시작으로, 19일 아틀랜타(Atlanta), 21일 달라스(Dallas), 23일 시카고(Chicago)에서 펼쳐진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국투어를 통해 VAV는 더욱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알찬 공연으로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AV는 현재 국내에서 발매할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