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개봉 2주차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관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오는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GV는 1부와 2부 상영 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스페셜 GV에서는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를 비롯해 김용화 감독까지 참석해 영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GV는 ‘신과함께’ 시리즈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1, 2부를 연달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 후 진행되는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스페셜 GV 참석 관객들에게는 ‘신과함께’ 시리즈의 흥행에 감사를 표하는 특별 선물도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GV는 당첨자는 13일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15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관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GV는 1부와 2부 상영 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스페셜 GV에서는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를 비롯해 김용화 감독까지 참석해 영화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GV는 ‘신과함께’ 시리즈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1, 2부를 연달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 후 진행되는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스페셜 GV 참석 관객들에게는 ‘신과함께’ 시리즈의 흥행에 감사를 표하는 특별 선물도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스페셜 GV는 당첨자는 13일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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