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백윤식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명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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