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백퍼센트가 ‘피티에이 2018 서머 터치(PTA 2018 SUMMER TOUCH)’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의 자체 브랜드 공연을 통해 라이브쇼, 팬미팅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백퍼센트는 두 가지 주제로 열린 공연 ‘100PERCENT’s 퍼펙쇼’, ‘100PERCENT’s 퍼펙쇼 ’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Moonlight’에서는 백퍼센트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을 위주로 불렀고, ‘Delight’에서는 역동적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3회에 걸쳐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도 마련했다.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13일 “특히 백퍼센트는 공연 때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인사를 하는 등 적극 교감했다. 팬미팅형 공연에서는 팬들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고, 공연을 마친 뒤에는 악수회를 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백퍼센트는 두 가지 주제로 열린 공연 ‘100PERCENT’s 퍼펙쇼
더불어 3회에 걸쳐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만나는 시간도 마련했다.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13일 “특히 백퍼센트는 공연 때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인사를 하는 등 적극 교감했다. 팬미팅형 공연에서는 팬들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고, 공연을 마친 뒤에는 악수회를 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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