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자)아이들은 사막 위 큰 나무 앞에 검은색의 의상을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해 몽환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데뷔 앨범과는 달리 6명의 멤버들 모두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성숙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5일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시몹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날인 4일에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게릴라 공연을 선보여 수백 명의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5월 ‘아이 엠(I am)’으로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7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핫루키’를 증명한 바 있다.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은 오는 1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여자)아이들은 사막 위 큰 나무 앞에 검은색의 의상을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해 몽환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데뷔 앨범과는 달리 6명의 멤버들 모두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성숙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5일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시몹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날인 4일에는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게릴라 공연을 선보여 수백 명의 현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5월 ‘아이 엠(I am)’으로 데뷔한 (여자)아이들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7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곡 ‘라타타(LATATA)’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핫루키’를 증명한 바 있다.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은 오는 1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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