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공포영화 ‘그루지: 죽은 자의 저주’가 오늘(9일) 개봉한다.
‘그루지: 죽은 자의 저주’는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빌린 집에서 일어나는 원혼의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행복한 파티를 즐기기 위해 찾은 집에서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준’이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눈길을 끈다. 또한 오래전 전쟁을 하던 군인이 죽었다는 공포 이야기와 함께 시작되는 영화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일상 속 익숙한 공간과 상황을 가장 끔찍한 경험으로 뒤바뀌게 해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그루지: 죽은 자의 저주’는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빌린 집에서 일어나는 원혼의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행복한 파티를 즐기기 위해 찾은 집에서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준’이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눈길을 끈다. 또한 오래전 전쟁을 하던 군인이 죽었다는 공포 이야기와 함께 시작되는 영화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일상 속 익숙한 공간과 상황을 가장 끔찍한 경험으로 뒤바뀌게 해 관객들에게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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