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웰메이드예당이 사업 확장의 발판으로 사명을 ‘웰메이드스타 이엔티’로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회사 이미지 제고와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을 위해 회사 이름을 바꾸게 됐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폭넓은 활동은 물론 신예 아티스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며 신선한 에너지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웰메이드스타 이엔티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웰메이드스타 이엔티에는 현재 배우 최수종, 하희라, 고나은, 이선빈, 진지희, 고윤, 구건민, 한서윤, 허은정, 가수 혜이니 등이 소속돼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회사 이미지 제고와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을 위해 회사 이름을 바꾸게 됐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폭넓은 활동은 물론 신예 아티스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며 신선한 에너지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웰메이드스타 이엔티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웰메이드스타 이엔티에는 현재 배우 최수종, 하희라, 고나은, 이선빈, 진지희, 고윤, 구건민, 한서윤, 허은정, 가수 혜이니 등이 소속돼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