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워너원이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워너원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한 매체에는 워너원이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게릴라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보도에 대해 “게릴라 팬미팅을 하는 것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1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워너원의 깜짝 이벤트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암호가 게재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해당 암호가 팬이벤트 장소라고 추측하고 있다.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주년을 기념하여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8월 7일 당일 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며 여러 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현재 첫 번째 월드투어 ‘ONE: THE WORLD’를 열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워너원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한 매체에는 워너원이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게릴라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보도에 대해 “게릴라 팬미팅을 하는 것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1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워너원의 깜짝 이벤트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암호가 게재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해당 암호가 팬이벤트 장소라고 추측하고 있다.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주년을 기념하여 여러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8월 7일 당일 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며 여러 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현재 첫 번째 월드투어 ‘ONE: THE WORLD’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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