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가수 홍진영이 출연한다.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입 리포터 문시온이 ‘행사의 여왕’ 홍진영과 만난다.
최근 녹화에서 홍진영은 “한 번 갔던 행사는 다음 해에 또 가는 편”이라며 “그만큼 일에 열과 성을 다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이동 시간조차 허투루 쓰지 않는다며 최근에는 후배 양성 프로그램, 카메라 어플 개발 등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 부모님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는 홍진영은 ‘허락을 받기 위해 악착같이 공부했고 결국 전액 장학금을 따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제는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었다’며 뿌듯해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행사는 기본으로,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홈쇼핑 판매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신입 리포터 문시온이 ‘행사의 여왕’ 홍진영과 만난다.
최근 녹화에서 홍진영은 “한 번 갔던 행사는 다음 해에 또 가는 편”이라며 “그만큼 일에 열과 성을 다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이동 시간조차 허투루 쓰지 않는다며 최근에는 후배 양성 프로그램, 카메라 어플 개발 등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가 되기 전 부모님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는 홍진영은 ‘허락을 받기 위해 악착같이 공부했고 결국 전액 장학금을 따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제는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었다’며 뿌듯해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행사는 기본으로,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홈쇼핑 판매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