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오는 9월 9일 서울 광진구에 있는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미팅 ‘진영, 플라이 모어(JINYOUNG, FLY MORE)’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진영의 첫 국내 솔로 팬미팅이자 지난 달 신생 기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뒤 처음 갖는 공식 행사다. 팬미팅에서 진영은 일상 모습을 담은 여러 영상과 함께 게임과 토크, 라이브 무대 등으로 소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팬들과 하이터치도 마련된다.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영은 한국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팬미팅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이번 팬미팅에서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진영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안의 그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차기 드라마 출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개인 스튜디오 지그라운드(J.GROUND)에서 음악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번 행사는 진영의 첫 국내 솔로 팬미팅이자 지난 달 신생 기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뒤 처음 갖는 공식 행사다. 팬미팅에서 진영은 일상 모습을 담은 여러 영상과 함께 게임과 토크, 라이브 무대 등으로 소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팬들과 하이터치도 마련된다.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영은 한국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팬미팅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이번 팬미팅에서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팬미팅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진영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안의 그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차기 드라마 출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개인 스튜디오 지그라운드(J.GROUND)에서 음악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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