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장수원이 4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결별했다는 보도가 6일 나왔다.
결별설은 장수원의 여자친구가 SNS에서 장수원과 관련된 사진을 모두 지우면서 불거졌다. 지난 2일에는 장수원이 아닌 다른 남성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결별설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해 장수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장수원은 2014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쇼핑몰 대표와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각종 방송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으나 여자친구가 SNS에 젝스키스의 공식 일정에 동행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팬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결별설은 장수원의 여자친구가 SNS에서 장수원과 관련된 사진을 모두 지우면서 불거졌다. 지난 2일에는 장수원이 아닌 다른 남성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결별설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해 장수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장수원은 2014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쇼핑몰 대표와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각종 방송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으나 여자친구가 SNS에 젝스키스의 공식 일정에 동행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려 팬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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