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유성은이 6일 신곡 ‘끌어안아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성은은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전 앨범 ‘질투(DUET.키썸)’에서 선보였던 힙한 모습과 정반대로 청초한 매력을 선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끌어안아줘’는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 주를 이루는 R&B 곡으로 유성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사랑의 감정이 식어버린 연인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유성은의 담담한 보이스로 표현해 더욱 호소력 짙게 그려냈다.
특히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성은의 신곡 ‘끌어안아줘’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사진 속 유성은은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전 앨범 ‘질투(DUET.키썸)’에서 선보였던 힙한 모습과 정반대로 청초한 매력을 선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끌어안아줘’는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이 주를 이루는 R&B 곡으로 유성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사랑의 감정이 식어버린 연인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유성은의 담담한 보이스로 표현해 더욱 호소력 짙게 그려냈다.
특히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유성은의 신곡 ‘끌어안아줘’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