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OCN ‘라이프 온 마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는 5.9%(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보다 1.2%P, 이전 자체 최고 기록보다 1.1%P 오른 것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올랐다.
‘라이프 온 마스’는 같은 제목의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18년에 살던 형사 한태주가(정경호)가 1988년으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태주가 건물에서 투신해 1988년으로 돌아가며 열린 결말로 마무리 지었다.
후속으로는 배우 이하나, 이진욱 주연의 ‘보이스2’가 오는 11일부터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라이프 온 마스’는 5.9%(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보다 1.2%P, 이전 자체 최고 기록보다 1.1%P 오른 것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올랐다.
‘라이프 온 마스’는 같은 제목의 영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18년에 살던 형사 한태주가(정경호)가 1988년으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태주가 건물에서 투신해 1988년으로 돌아가며 열린 결말로 마무리 지었다.
후속으로는 배우 이하나, 이진욱 주연의 ‘보이스2’가 오는 11일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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