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DJ 겸 프로듀서 숀(SHAUN)의 ‘Way Back Home’이 최근 아시아 지역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들었다.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Way Back Home’은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타이완,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필리핀 등 8개국 1위부터 11위까지 다양하게 안착했다.
베트남에서는 스포티파이 TOP 200과 아이튠즈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차트를 제공하지 않는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는 큐레이션 기반으로 운영되는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는 플랫폼이다.
이에 숀의 이번 앨범 ‘Take’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디씨톰 엔터테인먼트는 “노래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좋은 사례라고 본다. 특히나 언어조차 다른 외국에서도 아무 프로모션 없이 이런 성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Way Back Home’은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타이완,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필리핀 등 8개국 1위부터 11위까지 다양하게 안착했다.
베트남에서는 스포티파이 TOP 200과 아이튠즈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실시간 차트를 제공하지 않는 스포티파이와 아이튠즈는 큐레이션 기반으로 운영되는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는 플랫폼이다.
이에 숀의 이번 앨범 ‘Take’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디씨톰 엔터테인먼트는 “노래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좋은 사례라고 본다. 특히나 언어조차 다른 외국에서도 아무 프로모션 없이 이런 성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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