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직전 방송보다 0.7%P 떨어진 7.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고 시청률은 8.7%까지 올랐고,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세대에서 평균 5.6%, 최고 6.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은 하룻밤을 보내며 사랑을 확인했다. 퇴근 후 영준의 집으로 찾아간 미소는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 거예요”라며 영준을 도발해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직전 방송보다 0.7%P 떨어진 7.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고 시청률은 8.7%까지 올랐고,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세대에서 평균 5.6%, 최고 6.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은 하룻밤을 보내며 사랑을 확인했다. 퇴근 후 영준의 집으로 찾아간 미소는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 거예요”라며 영준을 도발해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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