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4 ‘미미샵’에 찾아온 비투비 서은광의 눈썹이 실종된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미미샵’에서는 손님으로 찾아온 서은광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서은광은 최근 ‘미미샵’ 녹화에서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리얼리티 촬영에 당황했지만 이내 의자에 드러눕거나 거울 속에서 콧구멍을 드러내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직원들은 “거울 속에 카메라가 있는데 괜찮겠냐”라며 그를 걱정했고 뒤늦게 카메라의 존재를 인지한 서은광은 표정을 재정비하며 빠르게 ‘아이돌 모드’로 돌아갔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던 서은광은 눈썹이 잠시 지워지는 ‘눈썹 실종 사태’가 빚어졌다. 서은광은 자신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다음 스케줄이 삼겹살 회식인데 이러고 갈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서은광의 눈썹이 사라진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산다라의 절친인 가수 세븐이 찾아와 ‘미미샵’에 찾아와 친분을 과시한다. 평소 낯가림이 심하기로 알려진 산다라는 “세븐과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가 ‘문자 연애상담’ 덕분이다”고 밝혀 궁금증이 모인다.
‘미미샵’은 JTBC4 공식 SNS를 통해 메이크업 예약신청을 받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미미샵’에서는 손님으로 찾아온 서은광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서은광은 최근 ‘미미샵’ 녹화에서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리얼리티 촬영에 당황했지만 이내 의자에 드러눕거나 거울 속에서 콧구멍을 드러내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직원들은 “거울 속에 카메라가 있는데 괜찮겠냐”라며 그를 걱정했고 뒤늦게 카메라의 존재를 인지한 서은광은 표정을 재정비하며 빠르게 ‘아이돌 모드’로 돌아갔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던 서은광은 눈썹이 잠시 지워지는 ‘눈썹 실종 사태’가 빚어졌다. 서은광은 자신의 모습에 웃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다음 스케줄이 삼겹살 회식인데 이러고 갈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서은광의 눈썹이 사라진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산다라의 절친인 가수 세븐이 찾아와 ‘미미샵’에 찾아와 친분을 과시한다. 평소 낯가림이 심하기로 알려진 산다라는 “세븐과 친해질 수 있었던 이유가 ‘문자 연애상담’ 덕분이다”고 밝혀 궁금증이 모인다.
‘미미샵’은 JTBC4 공식 SNS를 통해 메이크업 예약신청을 받고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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