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가 작업한 신곡 ‘여름여름해’로 돌아온다.
1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여름 미니음반 ‘써니 서머(Sunny Summer)’의 타이틀곡은 ‘여름여름해’로 이단옆차기가 작사·작곡했다.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여자친구만의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을 담았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이기, 용배, 미오, 노주환, 붐바스틱(BOOMBASTIC)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써니 서머’ 제작에 참여했다. 쏘스뮤직 측은 ‘써니 서머’에 대해 “햇빛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시원하고 청량한 음악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써니 서머’의 첫 번째 콘셉트 사진도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붉은색과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처피뱅에 도전하거나 독특한 색으로 염색하는 등 멤버들의 헤어스타일 변신도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써니 서머(Sunny Summ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1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여자친구의 여름 미니음반 ‘써니 서머(Sunny Summer)’의 타이틀곡은 ‘여름여름해’로 이단옆차기가 작사·작곡했다.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여자친구만의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을 담았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이기, 용배, 미오, 노주환, 붐바스틱(BOOMBASTIC)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써니 서머’ 제작에 참여했다. 쏘스뮤직 측은 ‘써니 서머’에 대해 “햇빛이 눈부시게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시원하고 청량한 음악으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써니 서머’의 첫 번째 콘셉트 사진도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붉은색과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처피뱅에 도전하거나 독특한 색으로 염색하는 등 멤버들의 헤어스타일 변신도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써니 서머(Sunny Summ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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