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예 배우 한소은이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3’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한소은이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3’에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은 남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 관계를 지하철역에 빗대어 그린 웹드라마다. 10대와 20대의 많은 공감을 얻으며 시즌 1과 2 누적 조회 수 5,000만 이상을 달성하는 등 큰 사랑을 얻었다.
극 중 한소은은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 정마음 역을 맡았다. 정마음은 뭐든 잘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실수만 넘치는 캐릭터로, 남우정과 생애 첫 연애를 시작하며 설렘과 풋풋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3’는 오는 20일 오후 7시에 처음 공개되며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의 “?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한소은이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3’에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은 남녀의 사랑과 우정 사이 관계를 지하철역에 빗대어 그린 웹드라마다. 10대와 20대의 많은 공감을 얻으며 시즌 1과 2 누적 조회 수 5,000만 이상을 달성하는 등 큰 사랑을 얻었다.
극 중 한소은은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 정마음 역을 맡았다. 정마음은 뭐든 잘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실수만 넘치는 캐릭터로, 남우정과 생애 첫 연애를 시작하며 설렘과 풋풋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3’는 오는 20일 오후 7시에 처음 공개되며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의 “?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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