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몽니가 공식 채널을 통해 단독 콘서트 ‘한 여름밤의 드림 팝(Dream pop) 2018’의 공식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몽니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8월 18일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총 100분 동안 멘트를 최소화하고 오로지 몽니의 음악만으로 채울 예정이다.
티켓은 오는 13일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몽니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8월 18일 서울 서교동 웨스트브릿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총 100분 동안 멘트를 최소화하고 오로지 몽니의 음악만으로 채울 예정이다.
티켓은 오는 13일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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