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하 ‘식샤3’)의 이주우와 안우연이 BJ 대도서관과 합동 방송을 펼친다.
‘식샤3’는 슬럼프에 서른넷의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 그동안의 ‘식샤 시리즈’에 이어 또 어떤 청춘의 페이지 속 맛깔나는 먹방을 녹여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샤3’ 제작진은 오는 16일 첫 방송에 앞서 오늘(8일) 이주우(이서연 역)와 안우연(선우선 역)이 최고의 유튜버 스타 대도서관과 특별한 만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전했다.
이주우는 극 중 이지우의 동생 이서연 역을 맡아 솔직 당돌한 매력을 예고했다. 안우연이 연기할 선우선은 이름처럼 선을 넘지 않고 예의를 중시하는 식품회사 팀장으로 극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 넣는다. 이들이 대도서관과 함께 어떤 이야기와 매력을 펼쳐보일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식샤3’ 속 두 사람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두 사람은 대도서관과 함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생방송을 통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다채로운 코너들로 예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도서관과 함께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tvN드라마 공식 유튜브와 대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8일 오후 10시에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식샤3’는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식샤3’는 슬럼프에 서른넷의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 그동안의 ‘식샤 시리즈’에 이어 또 어떤 청춘의 페이지 속 맛깔나는 먹방을 녹여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샤3’ 제작진은 오는 16일 첫 방송에 앞서 오늘(8일) 이주우(이서연 역)와 안우연(선우선 역)이 최고의 유튜버 스타 대도서관과 특별한 만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전했다.
이주우는 극 중 이지우의 동생 이서연 역을 맡아 솔직 당돌한 매력을 예고했다. 안우연이 연기할 선우선은 이름처럼 선을 넘지 않고 예의를 중시하는 식품회사 팀장으로 극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 넣는다. 이들이 대도서관과 함께 어떤 이야기와 매력을 펼쳐보일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식샤3’ 속 두 사람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두 사람은 대도서관과 함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생방송을 통해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다채로운 코너들로 예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도서관과 함께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tvN드라마 공식 유튜브와 대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8일 오후 10시에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식샤3’는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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