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와 이대휘가 오는 7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앞선 녹화에서 ‘놀라운 토요일’ 식구들은 두 사람의 등장에 환호를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박나래와 혜리는 옹성우·이대휘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박수부터 치는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옹성우와 이대휘는 성대모사를 포함해 다양한 개인기를 공개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대휘는 “내가 (음식을) 다 드실 수 있게 하겠다”며 가사 받아쓰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더니 다시듣기 찬스 사용 여부를 두고 “인생 최대의 고민이다”라며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앞선 녹화에서 ‘놀라운 토요일’ 식구들은 두 사람의 등장에 환호를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박나래와 혜리는 옹성우·이대휘가 어떤 이야기를 해도 박수부터 치는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옹성우와 이대휘는 성대모사를 포함해 다양한 개인기를 공개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대휘는 “내가 (음식을) 다 드실 수 있게 하겠다”며 가사 받아쓰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더니 다시듣기 찬스 사용 여부를 두고 “인생 최대의 고민이다”라며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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