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컴백을 앞둔 혼성그룹 트리플H(현아·후이·이던)가 현아의 솔로 콘셉트 사진을 5일 공개했다.
트리플H 공식 SNS에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 현아는 노란색 원피스와 꽃으로 복고풍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다른 단독 사진에서는 불에 타고 있는 성냥을 뇌쇄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현아와 후이가 함께한 유닛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새 음반 분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트리플H는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음반 ‘199X’ 발매 당시 복고풍 음악을 현대적인 비주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후이는 큐브 패밀리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새 음반에선 혁신적이고 새로운 콘셉트로 찾아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트리플H의 두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은 오는 18일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트리플H 공식 SNS에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 현아는 노란색 원피스와 꽃으로 복고풍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다른 단독 사진에서는 불에 타고 있는 성냥을 뇌쇄적인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현아와 후이가 함께한 유닛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새 음반 분위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트리플H는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음반 ‘199X’ 발매 당시 복고풍 음악을 현대적인 비주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후이는 큐브 패밀리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새 음반에선 혁신적이고 새로운 콘셉트로 찾아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트리플H의 두 번째 미니음반 ‘레트로 퓨처리즘(REtro Futurism)’은 오는 1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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