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 하는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페이큐(PAYQ)’가 오는 7월 1일 오후 9시에 1천만 포인트의 상금이 걸린 ‘써바이벌데이’ 특별 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써바이벌데이’는 개그맨 김지민, 박영진이 공동 사회를 맡는다. 최종 우승자인 ‘큐마스터’가 9명 이하로 나올 때까지 문제를 출제하고 정해진 인원이 남은 순간 라운드를 종료한 후 1천만 포인트의 우승 상금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큐마스터’가 9명일 경우 1인당 받게 되는 상금은 약 111만 포인트이며 우승자가 적을수록 금액은 커진다. 모든 참여자가 탈락했을 경우 우승 상금은 이월된다.
부활 아이템인 ‘날개’는 10번 문제까지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상금은 1만 포인트 이상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페이코(PAYCO) 포인트로 1:1 전환할 수 있다.
각 문제마다 상금포인트를 제공하는 ‘보너스 상금’도 추가로 노릴 수 있다. 페이큐는 매 퀴즈쇼마다 우승 상금과 별도로 보너스 상금을 책정하고 중도 참여자나 탈락자도 관람 모드에서 퀴즈를 풀어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BONUS(보너스)’ 모드를 최근 업데이트 했다.
이 밖에 페이큐는 ‘써바이벌데이’를 기념해 1일 낮 12시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팟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페이큐를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한 30명에게 ‘날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현재 페이큐는 팟티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 전 힌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제를 제보해 채택된 인원에게는 ‘날개’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페이큐는 ‘재미’를 우선 가치로 삼고, 방송에 참여하는 동안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퀴즈쇼를 기획하고 있다”며 “7월 ‘써바이벌데이’를 시작으로 여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이벤트 방송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매일 낮 12시 45분, 오후 9시에 퀴즈쇼를 시작한다. 유민상, 홍윤화, 김지민, 이세진, 박소영 등 5명의 스타급 개그맨이 문제 출제자로 나서고 이들의 특성에 맞춘 재미있는 퀴즈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써바이벌데이’는 개그맨 김지민, 박영진이 공동 사회를 맡는다. 최종 우승자인 ‘큐마스터’가 9명 이하로 나올 때까지 문제를 출제하고 정해진 인원이 남은 순간 라운드를 종료한 후 1천만 포인트의 우승 상금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큐마스터’가 9명일 경우 1인당 받게 되는 상금은 약 111만 포인트이며 우승자가 적을수록 금액은 커진다. 모든 참여자가 탈락했을 경우 우승 상금은 이월된다.
부활 아이템인 ‘날개’는 10번 문제까지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상금은 1만 포인트 이상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페이코(PAYCO) 포인트로 1:1 전환할 수 있다.
각 문제마다 상금포인트를 제공하는 ‘보너스 상금’도 추가로 노릴 수 있다. 페이큐는 매 퀴즈쇼마다 우승 상금과 별도로 보너스 상금을 책정하고 중도 참여자나 탈락자도 관람 모드에서 퀴즈를 풀어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BONUS(보너스)’ 모드를 최근 업데이트 했다.
이 밖에 페이큐는 ‘써바이벌데이’를 기념해 1일 낮 12시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팟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페이큐를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한 30명에게 ‘날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현재 페이큐는 팟티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 전 힌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제를 제보해 채택된 인원에게는 ‘날개’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페이큐는 ‘재미’를 우선 가치로 삼고, 방송에 참여하는 동안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퀴즈쇼를 기획하고 있다”며 “7월 ‘써바이벌데이’를 시작으로 여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이벤트 방송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 퀴즈게임이다. 매일 낮 12시 45분, 오후 9시에 퀴즈쇼를 시작한다. 유민상, 홍윤화, 김지민, 이세진, 박소영 등 5명의 스타급 개그맨이 문제 출제자로 나서고 이들의 특성에 맞춘 재미있는 퀴즈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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