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썰전’에 출연하는 유시민, 김구라, 박형준(왼쪽부터) / 사진제공=JTBC
‘도시어부’ 출연진/사진제공=채널A
JTBC ‘썰전’과 채널A ‘도시어부’가 박빙의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썰전’은 3.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시민 작가의 마지막 방송인데도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0.5%P 하락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도시어부’의 시청률은 0.5%P 상승해 3.5%를 나타냈다. 그동안 1%P 안팎의 격차로 밀리던 ‘썰전’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최근 3%대 시청률에 머무르며 고전하고 있는 ‘도시어부’가 다시 ‘썰전’을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JTBC ‘썰전’과 채널A ‘도시어부’가 박빙의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썰전’은 3.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유시민 작가의 마지막 방송인데도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0.5%P 하락했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도시어부’의 시청률은 0.5%P 상승해 3.5%를 나타냈다. 그동안 1%P 안팎의 격차로 밀리던 ‘썰전’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최근 3%대 시청률에 머무르며 고전하고 있는 ‘도시어부’가 다시 ‘썰전’을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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