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018 상반기 결산 특집 라인업이 화제다.
오는 3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진다. 상반기 동안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최강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왕중왕전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우승자들의 불꽃 튀는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경연자로는 상반기 최다 우승을 비롯해 올 킬을 기록한 김경호, 첫 단독 우승으로 화제를 모은 이지훈,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양동근이 출연한다.
또 롤 모델인 웨스트라이프의 셰인 파일란 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내한 공연에 단독 게스트로 초청 받아 화제를 모은 V.O.S,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발라더 테이, 예술가 부부인 소리꾼 김나니와 현대무용가 정석순, 차세대 명품 보컬 정승환까지 총 7팀이 경연을 펼친다.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답게 파격적인 선곡의 화려한 무대,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무대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오는 30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은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진다. 상반기 동안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최강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왕중왕전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우승자들의 불꽃 튀는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경연자로는 상반기 최다 우승을 비롯해 올 킬을 기록한 김경호, 첫 단독 우승으로 화제를 모은 이지훈,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양동근이 출연한다.
또 롤 모델인 웨스트라이프의 셰인 파일란 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내한 공연에 단독 게스트로 초청 받아 화제를 모은 V.O.S, 대한민국 대표 감성 발라더 테이, 예술가 부부인 소리꾼 김나니와 현대무용가 정석순, 차세대 명품 보컬 정승환까지 총 7팀이 경연을 펼친다.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답게 파격적인 선곡의 화려한 무대, 깊은 울림을 주는 감성무대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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