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그룹 샤이니(SHINee)의 정규 6집 세 번째 음반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EP.3(The Story of Light’ EP.3)’를 두고 “부족함이 없다”고 호평했다.
빌보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력적인 팝과 R&B가 어우러진 ‘네가 남겨둔 말’의 가사는 샤이니와 SM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켄지가 작사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멤버들의 열정 넘치는 다이내믹한 코러스가 펼쳐지기 전까지, 부드러우면서도 울림이 있는 일렉트로닉 키보드와 리드미컬한 퍼커션이 각 구절을 이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번 음반에 대해 “로맨틱한 ‘Tonight’, 그루비한 ‘Retro’, 진심 어린 발라드 ‘I Say’, 스페셜 곡 ‘Lock You Down’까지 수록돼 있어 부족함이 없다”고 호평했다.
샤이니는 이번 음반으로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전 세계 32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빌보드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력적인 팝과 R&B가 어우러진 ‘네가 남겨둔 말’의 가사는 샤이니와 SM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켄지가 작사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멤버들의 열정 넘치는 다이내믹한 코러스가 펼쳐지기 전까지, 부드러우면서도 울림이 있는 일렉트로닉 키보드와 리드미컬한 퍼커션이 각 구절을 이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번 음반에 대해 “로맨틱한 ‘Tonight’, 그루비한 ‘Retro’, 진심 어린 발라드 ‘I Say’, 스페셜 곡 ‘Lock You Down’까지 수록돼 있어 부족함이 없다”고 호평했다.
샤이니는 이번 음반으로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전 세계 32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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