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녹음 중. 어떤 곡일까요? 힌트는 이제까지 해보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드폰을 낀 서인영이 녹음실 부스 안 마이크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인영은 소속사 소리바다를 통해 “앨범을 낼 때 늘 고민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녹음실에 들어가니 편안하고 행복했다”며 “이번 앨범에서는 그 동안 해보지 않았던 장르에 도전했다.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