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가 오는 7월 16일 새 미니음반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RBW가 26일 밝혔다.
이번 음반은 마마무가 올해 초 시작한 ‘포 시즌 포 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마무의 뜨거운 여름을 표현했다. 소속사 RBW는 “여름과 닮은 마마무의 정열적인 매력을 담은 음반”이라며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지난 3월 봄 음반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로 ‘포 시즌 포 컬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석권하며 마마무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Mr.애매모호’, ‘음오아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여름에 발표한 노래들로 좋은 성적을 냈던 마마무가 올 여름 ‘섬머 퀸’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번 음반은 마마무가 올해 초 시작한 ‘포 시즌 포 컬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마무의 뜨거운 여름을 표현했다. 소속사 RBW는 “여름과 닮은 마마무의 정열적인 매력을 담은 음반”이라며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지난 3월 봄 음반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로 ‘포 시즌 포 컬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1위를 석권하며 마마무의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Mr.애매모호’, ‘음오아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여름에 발표한 노래들로 좋은 성적을 냈던 마마무가 올 여름 ‘섬머 퀸’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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