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여자친구의 유주가 오는 29일 첫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5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 유주의 싱글 음반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한 송이 꽃이 쏟아지는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주는 이 싱글에서 또 다른 가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피처링 가수의 이름과 노래 제목, 콘셉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15년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한 유주는 그룹 활동은 물론 가수 로꼬와 함께한 ‘우연히 봄’, 그룹 업텐션 선율과 함께한 ‘보일 듯 말 듯’, 아이즈 지후와 함께한 ‘하트시그널’ 등 협업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쏘스뮤직 측은 “봄 시즌송 ‘우연히 봄’으로 사랑 받은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여름 시즌송 탄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쏘스뮤직은 25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 유주의 싱글 음반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한 송이 꽃이 쏟아지는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주는 이 싱글에서 또 다른 가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피처링 가수의 이름과 노래 제목, 콘셉트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15년 여자친구 멤버로 데뷔한 유주는 그룹 활동은 물론 가수 로꼬와 함께한 ‘우연히 봄’, 그룹 업텐션 선율과 함께한 ‘보일 듯 말 듯’, 아이즈 지후와 함께한 ‘하트시그널’ 등 협업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쏘스뮤직 측은 “봄 시즌송 ‘우연히 봄’으로 사랑 받은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여름 시즌송 탄생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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