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오늘(25일) 신곡 발표.."멤버 지환 자작곡"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투빅컴퍼니

남성듀오 투빅이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프로젝트 음반 ‘캘린더 오브 투빅’의 여섯 번째 음원을 공개한다. 새 디지털 싱글 ‘디어 마이 프렌드(Dear My Friend)’이다.

‘Dear My Friend’는 멤버 지환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삶에서 맞이하는 이별의 순간을 가사에 녹였다.

투빅은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음반 ‘캘린더 오브 투빅’을 통해 1년간 휴식 없이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월 ‘그대와 나만’을 시작으로 2월 ‘할 일이 남아서’, 3월 ‘#ToYou’, 4월 ‘그냥 좀 넘어와’, 5월 준형의 솔로곡 ‘가슴속에 묻은 채로’까지 투빅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