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워너원이 글로벌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하반기 아시아 모델로 발탁됐다.
20일 해당 브랜드에 따르면 워너원은 이날 ‘리복 클래식X워너원’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브랜드는 앞으로 ‘워너원의 선택'(Wanna One’s Pick)이란 콘셉트로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는 “워너원이 가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리복 클래식의 개성 있는 스타일이 만나 이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워너원과 함께 하는 브랜드의 하반기 캠페인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신곡 ‘켜줘'(Light)로 컴백한 워너원은 국내 활동을 마치고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0일 해당 브랜드에 따르면 워너원은 이날 ‘리복 클래식X워너원’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브랜드는 앞으로 ‘워너원의 선택'(Wanna One’s Pick)이란 콘셉트로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는 “워너원이 가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리복 클래식의 개성 있는 스타일이 만나 이룰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워너원과 함께 하는 브랜드의 하반기 캠페인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신곡 ‘켜줘'(Light)로 컴백한 워너원은 국내 활동을 마치고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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