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Jaeger-LeCoultre)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 1월 제네바 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낙점해 이목을 끈 예거 르쿨트르. 국내에서는 처음 이병헌을 홍보대사로 정했다.
예거 르쿨트르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과 기품 있고 활력 넘치는 남성상을 완벽하게 그려내는 배우 이병헌은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이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하는 남성상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평소 시계 애호가로서 예거 르쿨트르와 같이 오래된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브랜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병헌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1월 제네바 고급시계박람회(SIHH)에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낙점해 이목을 끈 예거 르쿨트르. 국내에서는 처음 이병헌을 홍보대사로 정했다.
예거 르쿨트르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과 기품 있고 활력 넘치는 남성상을 완벽하게 그려내는 배우 이병헌은 연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이 예거 르쿨트르가 추구하는 남성상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평소 시계 애호가로서 예거 르쿨트르와 같이 오래된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브랜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이병헌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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