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샤이니(온유, 키, 최민호, 태민)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샤이니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음감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샤이니(온유, 키, 최민호, 태민)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샤이니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음감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룹 샤이니(온유, 키, 최민호, 태민)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샤이니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음감회에 참석하고 있다.
샤이니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는 총 3개 앨범으로 구성, 11일 EP2.에 이어 25일 EP.3가 순차 발매될 예정이다.

EP.1 ‘데리러 가’를 비롯해 EP.2 ‘아이 원트 유(I Want You)’, EP.3 ‘네가 남겨둔 말’까지 각 앨범 타이틀곡으로 이례적인 트리플 릴레이 활동을 예고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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