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용국의 ‘CLOVER(Feat.윤미래)’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용국은 7일 공식 SNS 채널에 ‘CLOVER(Feat.윤미래)’의 음원 일부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색감부터 배경까지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용국은 다채로운 조명과 함께 등장하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영상을 완성했다. 특히 거울을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독특해 눈길을 끈다.
‘CLOVER(Feat.윤미래)’는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등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디바인 채널이 작곡했으며 힙합 및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복고적인 힙합 장르에서 파생된 아이디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 했다. 또 그루브한 느낌으로 용국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더욱 짙게 채색했다. 여기에 힙합 여제 윤미래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용국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CLOVER(Feat.윤미래)’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용국은 7일 공식 SNS 채널에 ‘CLOVER(Feat.윤미래)’의 음원 일부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색감부터 배경까지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용국은 다채로운 조명과 함께 등장하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영상을 완성했다. 특히 거울을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독특해 눈길을 끈다.
‘CLOVER(Feat.윤미래)’는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등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디바인 채널이 작곡했으며 힙합 및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복고적인 힙합 장르에서 파생된 아이디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 했다. 또 그루브한 느낌으로 용국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더욱 짙게 채색했다. 여기에 힙합 여제 윤미래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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