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환희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중생A’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환희, 수호, 정다빈, 정다은 등이 출연하는 ‘여중생A’는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 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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