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SBS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를 한번에 몰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름진 멜로’가 이준호(서풍), 장혁(두칠성), 정려원(단새우)의 단짠 로맨스와 환상의 케미 열전, 진지와 코믹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연기 등으로 중독적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름진 멜로’의 지난 이야기를 몰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4일 오후 6시부터 약 60분에 걸쳐 편성된 ‘기름진 멜로 모아보기’에서는 세 남녀 주인공 서풍, 두칠성, 단새우가 처음 인연을 맺는 모습부터 중국집으로 모여드는 과정, 설레고 짜릿한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까지 1~16회의 핵심 내용을 압축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기름진 멜로’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작품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알차게 구성했다.
제작진은 “명장면과 핵심 이야기만을 쏙쏙 뽑은 하이라이트다. 주인공들의 로맨스와 주방 이야기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모아보기’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름진 멜로 모아보기’는 오늘(4일) 오후 6시부터, 본 방송은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기름진 멜로’가 이준호(서풍), 장혁(두칠성), 정려원(단새우)의 단짠 로맨스와 환상의 케미 열전, 진지와 코믹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연기 등으로 중독적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름진 멜로’의 지난 이야기를 몰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4일 오후 6시부터 약 60분에 걸쳐 편성된 ‘기름진 멜로 모아보기’에서는 세 남녀 주인공 서풍, 두칠성, 단새우가 처음 인연을 맺는 모습부터 중국집으로 모여드는 과정, 설레고 짜릿한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까지 1~16회의 핵심 내용을 압축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기름진 멜로’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작품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알차게 구성했다.
제작진은 “명장면과 핵심 이야기만을 쏙쏙 뽑은 하이라이트다. 주인공들의 로맨스와 주방 이야기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시청자들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모아보기’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름진 멜로 모아보기’는 오늘(4일) 오후 6시부터, 본 방송은 오후 10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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