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 Joy 예능프로그램 ‘양세형의 짤방공작소’가 오는 3일 방송에서 이른바 ‘가족들의 배신’ 영상을 공개한다.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제작진은 “가족을 놀리며 재미있어 하는 이들의 짓궂은 만행이 담긴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말 안 듣는 아들을 속임수로 다루는 베테랑 아빠의 모습부터 아내가 건넨 과자의 충격적인 실체 등 다양한 영상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특히 아이의 영상에 생생한 컴퓨터그래픽(CG)을 입힌 ‘장난의 달인’도 등장한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영상을 보던 양세형은 “장난꾸러기”라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제작진은 “가족을 놀리며 재미있어 하는 이들의 짓궂은 만행이 담긴 영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말 안 듣는 아들을 속임수로 다루는 베테랑 아빠의 모습부터 아내가 건넨 과자의 충격적인 실체 등 다양한 영상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특히 아이의 영상에 생생한 컴퓨터그래픽(CG)을 입힌 ‘장난의 달인’도 등장한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영상을 보던 양세형은 “장난꾸러기”라며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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