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블락비 태일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net ‘더 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콜`은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베일에 싸인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러브콜’을 보낸다!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음악과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에일리, 황치열, 태일(블락비), 비와이, 거미, UV 등이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에일리, 황치열, 태일(블락비), 비와이, 거미, UV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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