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단독 콘서트가 매진되자 1회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앞서 단독 콘서트의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를 통해 매진을 기록했다. 추가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열기로 했다. 이로써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7월 개최된 단독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도 크다. 추가 공연의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와 6월 1일 오후 8시로 나눠 진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앞서 단독 콘서트의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를 통해 매진을 기록했다. 추가 티켓을 구하려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추가 공연을 열기로 했다. 이로써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7월 개최된 단독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팬들의 기대도 크다. 추가 공연의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와 6월 1일 오후 8시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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