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정해인. / 사진제공=G9
배우 정해인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은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세상 쉽게 사는 남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해외 직구의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G9 관계자는 “정해인의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G9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특히 이번 광고 콘셉트와 정해인이 가진 특유의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배우 정해인. / 사진제공=G9](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5/2018052808563815997-540x815.jpg)
28일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은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세상 쉽게 사는 남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해외 직구의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G9 관계자는 “정해인의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G9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특히 이번 광고 콘셉트와 정해인이 가진 특유의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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