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붐과 샘 오취리, 유재환이 내달 초 방송을 시작하는 SBS플러스 모바일 전용채널 한뼘TV의 새 예능 ‘방판소년단’에서 의기투합했다.
‘방판소년단’은 말 그대로 ‘방문 판매하러 다니는 소년단’이다. 반품 없는 완벽한 쇼핑을 위해 ‘방문 판매’를 적용한 콘셉트로, 출연자들이 방문 판매단을 구성해 소비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상품을 판매한다. 붐, 샘 오취리, 유재환이 방문판매 소년단으로 활약한다.
‘방판소년단’은 집에서도 손쉽게 물건을 체험하고 살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쇼핑 스트레스를 줄이고 반품비를 아껴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가서 판매까지 완수하는지, 난관들은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가 시청 포인트다.
첫 녹화에서 가장 맏형인 붐은 물건을 팔기 위해 특유의 말솜씨로 상황극을 펼쳤고, 유재환은 아부와 칭찬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샘 오취리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특유의 능청스런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제품을 생산한 회사 대표에게 전화를 해 그에게 역으로 팔아보는 등 방문 판매자로서 열정을 보여줬다.
‘방판소년단’은 오는 6월 4일 네이버tv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6월 5일에는 한뼘TV의 SNS, 유튜브, GOM TV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방판소년단’은 말 그대로 ‘방문 판매하러 다니는 소년단’이다. 반품 없는 완벽한 쇼핑을 위해 ‘방문 판매’를 적용한 콘셉트로, 출연자들이 방문 판매단을 구성해 소비자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상품을 판매한다. 붐, 샘 오취리, 유재환이 방문판매 소년단으로 활약한다.
‘방판소년단’은 집에서도 손쉽게 물건을 체험하고 살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쇼핑 스트레스를 줄이고 반품비를 아껴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가서 판매까지 완수하는지, 난관들은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가 시청 포인트다.
첫 녹화에서 가장 맏형인 붐은 물건을 팔기 위해 특유의 말솜씨로 상황극을 펼쳤고, 유재환은 아부와 칭찬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샘 오취리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특유의 능청스런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제품을 생산한 회사 대표에게 전화를 해 그에게 역으로 팔아보는 등 방문 판매자로서 열정을 보여줬다.
‘방판소년단’은 오는 6월 4일 네이버tv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6월 5일에는 한뼘TV의 SNS, 유튜브, GOM TV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